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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국민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선호도에서 처음으로 30% 선까지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이재명 경기지사, 민주당 전 대표와의 격차
리얼미터가 22~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47명을 대상으로 오마이뉴스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결과 윤 후보자의 대선 선호도는 34.4%였다.


이 수치는 18.9%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은 무엇보다 TK(대구경북)와 충청, 서울, 보수, 중산층에서 많이 올랐다.

이재명 지사는 2.2%포인트 하락한 21.4%로 2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3.6%포인트 하락한 11.9%로 3위다.

4.5%의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 무소속 홍준표이며 공동 4위에 올랐다.


오른쪽 옆에 있는 안철수. 추미애 의원, 법무부 장관, 유승민 전 의원 등이 뒤를 이었다.

보수·야권 대표 단체인 주자군 선호도를 합친 결과는 51.7%로 조사(윤석열·오세훈 홍준표나경원 유승민원희룡)의 12.6%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이낙연 의원 비판) 추미애 정세균 심상정 임종석 바경진) 여권과 범진보 세력은 8.5%포인트 하락해 41.3%를 기록했다.

두 진영 간의 격차는 10.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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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예방 접종/ 국립 의료 센터 간호사 두명 코로나-19를 확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서울의료원 의료진 2명이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국이 원인 분석에 나섰다.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앞. /연합뉴스 참조


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병동 신7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 1명은 전날(5일)부터 열이 나 지난 6일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간호사가 병동 전수검사에서 확인되었다.

1차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건소 역학조사에 따라 동시간대 직원 6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추가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해 온 새 병동이 문을 닫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두 간호사는 지난 2월 28일 화이자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 백신은 서울의료원, 중앙접종센터, 순천항대, 천안병원, 지역접종센터인 대구접종센터 등 총 5곳에서 접종하게 된다.

첫 번째 접종 대상자는 Covid-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54,910명이다.

화이자 예방접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백신 접종 직후 항체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코로나 예방 항체 형성을 위해 총 2회의 주사가 필요하다.

1회 접종 후 3-4주 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2회 접종이 필요하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첫 접종자가 항체를 형성하려면 통상 4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주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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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터 풍수해보험료 
70% 이상 정부에서 지원한다


- 주택·온실·소상공인·재난취약지역 대상으로 최대 92%까지 지원 -





□ 내년부터 홍수, 태풍, 폭설 등 각종 풍수해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해주는 ‘풍수해보험’의 보험료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대폭 상향된다. 
 

○ 풍수해보험은 자연재난 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생활안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6년에 처음 도입된 정책보험이다.
 


○ 8개 유형의 자연재난(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주택이나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재고자산이 피해를 입은 경우, 민간보험사*가 보장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년부터 풍수해보험 정부지원 보험료를 주택·온실과 소상공인(상가 및 공장)을 대상으로 70%에서 최대 92%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 특히, 풍수해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재해취약지역의 주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기 위해 최소 87% 이상의 정부지원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 이에 따라, 재해예방사업 지정 지역이나 재난지원금 수급주택 등은 보험료의 최소 87%에서 최대 90%의 풍수해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참고







□ 행안부는 풍수해 보험료가 대폭 지원됨에 따라 실제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예시) 
✔주택(80㎡) 본인부담 보험료 : ’20년 29,100원 → ’21년 18,400원(10,700원, 37%↓)


✔소상공인(보험금 1.5억원) 본인부담 보험료 : ’20년 80,000원 → ’21년 60,200원(19,800원, 25%↓)





○ 이와 함께 풍수해나 지진으로 재난지원금을 수급한 주민이나, 재해예방사업 실시 지역, 
침수흔적도 (풍수해로 발생한 침수 기록을 표시한 도면) 범위에 포함된 지역의 주민 등을 집중 가입대상으로 선정하여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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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 투자로 5000만 원
이상을 벌어들인 개인투자자는 수익의 20%를 양도소득세로 내야 한다.😭

unsplash사진참조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을 팔아 벌어들인 연소득이 250만원을 넘으면 20%의 소득세도 부과된다.



기획재정부는 세법 개정에 따라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 달 중 공포하고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상장 주식으로 500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린 개인투자자는 5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양도소득에 대해 20%의 세금을 내야 하며,



과세표준인 취득가액은 2022년 12월 31일 발표한 최종 시가총액과 실제 취득가액 중 더 큰 액수가 된다.



이는 정부가 모든 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합산한 '금융투자소득'을 신설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에는 주식 총 보유액이 10억원이 넘는 대주주를 제외하고는 양도세가 지급되지 않았다.


내년부터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도 시행돼 가상자산 매각으로 벌어들인 소득은 20% 세율로 분리과세 되며,


1년 연소득이 250만원 미만일 경우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년부터는 세차, 기계공구 소매, 건강보조식품 소매업 등 의무 현금영수증 발급대상 에 8개 업종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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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후보자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대한 인사를 재가했다.

청와대는 이날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변 후보자와 정 후보자는 문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임명됐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29일 임기를 시작한다.

야당은 구의역 사고와 잇단 부적절한 발언으로 도덕성에 흠이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여당은 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강행했고 문 대통령은 임명을 미루지 않았다.




이는 국토부가 수도권을 넘어 확산되는 집값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해 서둘러 조직을 재정비하고 총력전에 돌입해야 한다는 엄중한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변 장관은 지명 직후 가진 인터뷰나 인사청문회에서 서울 도심에 집을 지을 공간은 충분하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 양질의 값싼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시그널 을 줌으로써 집 값 불안을 진정시킬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ㅡㅡㅡ
개인적인 의견 》
😫😫😫😫 결국 임명되셨군요...🤬🤬🤬🤬🤬




ㅡㅡㅡㅡㅡ
여기도 문제/ 저기도 문제....

⚜구속후에도 꼬박꼬박 월 천만원씩/ 국회의원(ft:그들만의 세상🤬)⬇️⬇️⬇️

 

⚜구속후에도 꼬박꼬박 월 천만원씩/ 국회의원(ft:그들만의 세상🤬)

*구속 이후에도 월 천만 원씩 국회의원 수당 지급*입법활동비 등 경비 4백만 원 소득세 부과도 없어*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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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코로나19의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임대료 등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과 정부는 이번 주 제3차 코로나19 피해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와 여당은 사회적 거리 증가로 인해 금지되거나 제한되었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300만원까지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특수형태근로자를 포함한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고용안정대책이 추가될 경우 3차 재난지원금은 5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당정은 이와 함께 임대료를 50%에서 70%까지 자진 인하하는 우수 세입자에 대해서도 세액공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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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일본에서 추가로 확인됐다.


교도통신은 26일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영국에 체류한 전력이 있는 30대 남성과 가족이 변종 코로나19 에 감염된 것으로 새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30대의 남자는 비행기의 기장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코로나19균에 감염된 사람은 전날 밤 다무라 노리히사 일본 후생노동부 장관이 발표한 5명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기존 다섯 사람 모두 영국에 체류한 전력이 있다.

9월 말 영국 남동부에서 처음 나타난 이 변종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훨씬 강한 전파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네덜란드, 덴마크, 이탈리아, 아일랜드, 싱가포르, 호주, 독일에서 코로나 19 변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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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는 26 일 (현지 시간) 유럽 연합 국가들의 화이자-바이오테크 백신 접종이 임박한 가운데 Fizer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헝가리 정부 대변인은 이날 "코로나 19의 고위험 의료진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4,875 명분의 화이자 백신이 이날 일찍 헝가리에 도착했습니다.
이것이 1 차 공급이며 의료진에게 먼저 접종됩니다.

9,700 개의 화이자 백신이 그날 프랑스에도 도착했습니다.

프랑스는 다음날 27 일부터 장기 요양 병원 노인층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Fizer 화이자 백신은 21 일 유럽의 약품청 (EMA)의 승인을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EU)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EU 국가들은 화이자 백신이 자국에 도착하는 즉시 예방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랑스 외에도 독일, 불가리아, 이탈리아가 27 일 예방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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