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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초기증상 과 치료 ,예방법이 어떠 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더욱더 심해지고 그래서 폐질환 환자들이 더욱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질환관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백세시대인건 알겠는데, 백세시대를 아프면서 지내느냐 , 건강관리를 하면서 지내느냐는 우리에게 달려있겠죠?

이제 폐암 초기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원인과 대표적 증상 10가지 , 초기 폐암 치료방법과 합병증에 대해서도 알아봅시다.

 

폐암 초기 에는 아쉽게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기 폐암은 많은 증상들을 가지고 있고 종종 다른 검사들을 통해 우연히 발견됩니다.

폐암 환자의 약 15%는 증상이 없을 때 폐암 진단을 받습니다. 초기 폐암의 치료는 비소세포 폐암인지 소세포 폐암인지의 여부, 질병의 병기, 그리고 환자의 전체적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페암 초기의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 수술적 절제가 주된 치료 방법이다. 초기 소세포 폐암의 경우 항암 방사선 병합 치료가 우선입니다.

 


 

폐암 초기증상의 원인


흡연은 폐암의 주요 원인입니다. 흡연은 모든 폐암 원인의 약 7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40년 동안 매일 한 갑씩 담배를 피워온 사람들은 비흡연자들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약 20배 더 높습니다.

다른 위험 요인으로는 간접 흡연, 폐섬유화, HIV 감염, 석면, 라돈, 비소, 크롬, 니켈, 전리방사선 및 유전적 요인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간접흡연에 취약하고 흡연자가 주변에 있는 여성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은 성인들보다 간접흡연에 더 취약해서, 천식과 호흡기 질환의 위험뿐만 아니라 폐암의 위험도 높입니다.

 

 

 

 

흡연자 vs 비흡연자 폐암 발생 확률 ?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배에서 80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10가지

 

1. 기침

폐암 초기증상 / 기침 ( 잔기침 포함)



 폐암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기침은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간과되는 경우가 많으며, 기침이 계속된다면 폐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객혈


객혈은 피를 토하거나 피가 섞인 가래를 말합니다.

폐암의 초기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객혈 증상이 있으면 꼭 병원에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3. 쉰 목소리

폐암 초기 증상 / 쉰 목소리


만약 암세포가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을 침범하면, 성대에 마비가 와서 목이 쉬게 할 수 있어요.

만약 목이 쉬어도 별다른 이유 없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폐암을 의심해보세요.

 



4. 호흡곤란

폐암 초기증상과 호흡곤란



호흡곤란은 암세포의 직접적 또는 관련 장기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힘들거나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숨이 가쁘고 호흡이 곤란하다면 폐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5. 가슴 통증

 



폐암 환자의 3분의 1이 흉통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의 종양이 주위를 압박하여 기침이나 호흡 시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게다가, 폐 가장자리에 있는 암세포가 흉막과 흉벽을 침범하여 때때로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암이 더 진행되면서 심각한 통증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6. 피로감.


암이 진행되면 몸의 기능이 떨어져 쉬어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만성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7.천명(쌕쌕거리는 숨)



쌕쌕거리는 호흡을 의미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 또한 폐암의 초기 증상입니다.

폐암 외에도, 천명은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의 증상이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두통


폐의 암세포가 뇌로 전이될 때, 머리는 아프고 메스꺼움이 가끔 일어납니다.

두통도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쉽게 전달이 되지만, 식욕부진 상태에서 두통이 계속된다면 폐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9. 뼈의 통증과 골절


암세포가 뼈로 퍼지면, 그들은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고 다른 원인 없이 쉽게 골절될 수 있어요.



10. 체중 감량



정상 세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암 세포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암세포가 성장함에 따라 체중 감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6개월 만에 체중을 10% 이상 줄이거나 10kg 이상 줄이면 폐암의 초기 증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폐암 초기증상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

 

간단히 말해서, 기침과 가래는 폐암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증상만으로 암을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기 쉽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오랫동안 담배를 피운 사람이 가래로 피를 흘리고, 기침을 하고, 목소리가 갑자기 바뀌거나, 살이 갑자기 빠지거나 숨이 차면, 폐암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 치료 방법 < 수술 , 방사선 , 항암 치료 >


폐암 치료에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요법이 포함되며,

치료 방법은 환자의 의학적 상태, 전신 상태 및 폐 기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폐암의 경우 수술에 온몸과 폐기능이 버틸 수 있다면 먼저 수술을 하고 수술만으로 완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신 또는 폐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 방사선 치료를 차선책으로 시도하며 많은 경우 수술과 유사한 양호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초기 폐암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통해서만 완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합병증은 일반적으로 외과적 절제 부위가 진행성 폐암보다 작기 때문에 더 작게 발생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폐암 예방 하기

폐암은 흡연자들에게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금연은 그것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55세 이상의 흡연자나 30갑 이상의 흡연자와 같이 폐암의 고위험군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해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매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 남성의 비흡연자에게도 쉽게 폐암이 찾아 올수 있다고 합니다. 

 

비흡연자의 중요한 다양한 원인 으로 꼽아 보자면 대기 오염과 같은 환경적 요인들 또한 폐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 석면, 크롬 등의 물질에 노출되는 것은 직업에 따라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유전적 요인들과 호흡기 질환의 과거 병력이 폐암의 원인입니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나 찾아 올수 있는 폐암 초기증상과 치료 방법 , 예방법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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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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