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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너도
해로워 보이는 동물이 있다고
막 미워하고 죽이면 안되겠지?

생태계에 있는 그 어느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단다.

숲을 다시 울창하게 만든 늑대처럼 말이야"

 

***개인적인 의견>>

몸에 좋다고, 인간에 방해된다고 밀렵이나 살상은 없어져야 되겟다.

이번 코로나사태 발생에서도 야생동물을 마구잡이로 잡고 섭취한다면 어떡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커다른 경고가 아닌가 한다.

보양식 대신 운동과 식사습관개선으로 바꾸고,!!! 해로운 동물이라고 생각된다면 개체수를 줄이는

편협적인 생각보다는 야생동물보호구역이나 공존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겠다. 

 

🔅🔅🔅🔅🔅
<우리나라 경우>
우리나라도 이렇게 생태계를 인간이 개입하여 생태계 교란을 시킨경우도 있다고 알고있다.

대표적으로 황소개구리를 들수있다.

1.황소개구리(American Bull Frog)

 

 

황소개구리는 1970년대부터 농가의 소득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1970년대 중반부터 황소개구리를 사육하던 농가들이 키우던 황소개구리를 무단으로 방류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황소개구리를 키워 파는 것이 소득과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 천적이 없던 황소개구리의 수는 급속도로 늘어났고 우리나라의 고유종을 잡아먹어 물고기와 개구리 등 많은 수의 생물들의 수가 줄어들었다.

이는 큰 사회적 이슈가 되어 한 때는 황소개구리 포획행사를 실시하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너구리, 뱀, 왜가리 등 천적이 있고 서식지가 파괴되는 등의 이유로 황소개구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현재 생태계 교란종 지정되어 있으며
그리고 양서류에게 흑사병으로 불리는항아리 곰팡이 병의 주요 매개체이며
감염이 되면 치사률 90%로 남아메리카에서는 이미 몇몇 종의 멸종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618630

토종 생태계의 반격…황소개구리 급감

[앵커]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던 황소개구리가 요즘 자취를 싹 감췄습니다. 어찌 된 일인가 했더니, 가물치나 메기 같은 토종 물고기들의 반격에 포식자에서 먹잇감으로 처지가 뒤바뀐 게 원인이

n.news.naver.com


2 .꽃매미

 

 

생태계교란야생동물로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힌다. 중국 열대지역에서 온 외래생물로, 중국매미라고도 불린다.
보통의 노린재나 매미처럼 주둥이로 즙액을 빨아먹고 살며 포도나무 등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토착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변에서 이 매미를 보았다고 애기는들었는데 난 본적이 없다. 지금 현재 기화급수적으로 늘어나 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및 국립생태원 내용 참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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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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