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kb증권사 앱을 열자마자 공지 창이 열렸다. 음~~? 상장공모주 청약이였다. 이겄또한 이번년도 주식을 시작하면서 이번에 나는 생애처음 알게되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해보야지했는데 매번 청약날짜를 관심이없었는지 잊어버리곤했다. 그리고 오늘 본김 청약신청을 해보았다
⭐주식 공모주 청약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 기업이 공개를 통해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 일반인으로부터 청약을 받아 주식을 배정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주식을 공개한다는 것은 기업의 주식을 증권시장에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IPO의 장점》 우선 IPO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해진다. 또한 IPO를 통해 기업의 정보자료가 공시되므로 기업 홍보 효과가 있다. 그리고 엄격한 상장심사를 통과한 만큼 해당 기업의 신뢰와 평판이 상승할 수 있다. 🔹️단점》 IPO란 말 그대로 기업의 소유권(주식)이 시장에서 매매 대상이 되는 만큼 경영권이 분산될 위험이 있다. 또한 IPO를 수개월 동안 준비하면서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카카오게임즈 회사》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회사입니다. (주)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로서, 국내외 게임 시장에 PC와 모바일, VR 등의 플랫폼을 아우르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장외주식에서 이미 연초 1만8천원~7만8천원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공모주 발행가는 2만4천원입니다. 배정만 받을수 있다면 엄청난 주식재테크가 아니겠습니까😆😆이래서 다들 공모주청약을 하는가 봅니다.
6월경 쌍용양회라는 기업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삼성전자 처럼 분기배당에 6월경 배당률 8%가 넘는 고배당주였으니까요.
쌍용양회를 간단히 말하자면, 《시멘트사업, 석회석사업, 해운사업, 환경자원사업, 임대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국내 시멘트 시장에서 매년 평균 2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 영역 확장해나가고 있음. 실적도 점차개선되고 있는중 입니다.》
미국주식에서만 보던 분기배당이 국내주식에도 있구나. 게다가 회사 재정만 좋다면 싸게 매입하고 장기로 갈수록 고배당에 안심하고 투자할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얼마전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미국주식 달러로만 분기,월배당을 받다가 이렇게 국내주식에서 8/28일 떡하니 배당금이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 주식은 더욱더 상승하고 최근 분기 실적도 게다가 좋더군요. 이런주식이면 부동산이아니라 이회사에 투자하고 월세처럼 받어서 이돈으로 재투자해도 되겟구나. 부동산 사서 세입자들이고 월세세팅 보다 쉽고 훨씬 낮겠는데 생각 했습니다.
주가가 제가 6월경 매수했을때 평균5270원이었는데 9월2일 5950으로 680원 이나 올랐습니다.
고배당주에 늘 오르면 쌍용양회 는 10원 아니면 30원씩 오르던 주가였습니다. 그리고 달러하락으로 8월경부터 외인들도 투자하더니 이렇게 6월말대비 계속 오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 이주식 전량매도 했습니다.
현재는 외인은 보다 기관이 지금 연일 매수중이었습니다. 왜일까요? 10:1 무상감자(배당이익 늘어남) 소식이 있고 , 최근분기실적중 영업이익이 15%늘게되어서 실적호전이지 않을까합니다. (저는 초보주린이입니다.ㅋ 참고만! 개인적 사견입니다-악플 예방방지글 ㅋ)
이제는 제가 전량 매도한 이유 입니다.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 10대 1 무상감자를 결정하면서 배당가능이익이 약 1조원 이상으로 늘어난 만큼 보유 자산을 매각해 고배당 등의 방법으로 대주주의 주머니를 채울 것이라는 전망이나오며. 쌍용양회는 이달 1일 보통주의 액면가액을 1,000원에서 1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와 우선주 유상소각을 진행한다합니다.
무상감자로 회사의 자본금은 기존 5,054억원에서 504억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자본잉여금이 증가하면서 회사의 배당가능이익도 현재 3,000억원 수준에서 약 1조원 이상으로 늘어나게됩니다.
금융투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회사는 분기마다 순이익보다 많은 배당을 해오고 있다”이번 감자로 이익잉여금과 배당가능이익이 증가하면서 향후 공격적으로 현금을 확보해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좋은말인듯 나쁜전망인듯 알수없는 선택은 본인못이라는 관계자에 말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