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락장인3월에도 "초보 동학개미들이 분석없이 하락주식을 매수한다며 하락이아니라 지하벙커가 있다고 굉장히 조심해야한다"고 뉴스에서 말하곤 했습니다. 그말은..반대로 공부하며 분석하면서 그때 뉴스의 즉 언론의 말에 일회일비말고 내 가던길 갔어야 햇습니다.
그리고 그뒤에도 기술주가 최고가인 신고가⬆️오르고 ( 네이버/카카오/애플/마소/아마존/엔비디아등..) 나자 닷컴버블등을 말하며 언론은 버블을 동학 개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때라도..뉴스나 언론에 겁먹지 않고, 반대로 기술주를 과감히 매수했어야 합니다.
주식투자에 언론은 내부의적이였고 나를 끈임없이 흔들었습니다.
8월 ✴드디어 기술주로 매수하다❗(feat:청약해지)
이제서야 정신차려서 미국주식:애플.비자.페이스북과 QQQ.SPYG. etf를 매수하기 시작했지만... 저의 현금은 이미 7월에 풀매수하여 얼마 없었고, 대신 아이들에 청약통장을 해지하고 올 기술주 위주로 포트폴리오 를 짜서 장기투자에 목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총 매입금액은2.449.488원으로 현재 수익률은 16.43%입니다. 오늘 개장전 손익금은:+402.494만원 입니다. 1달반정도 만에 이정도 수익금이 나오더군요.. (4월에 매수 했더라면.... 😭)
아이들 청약통장은 언제든 곧 재가입하러 가려구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크면 매도 하여 사용하거나 이 주식들을 아이들에게로 전부 넘겨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클때 쯤 그때는 얼마만큼 애플과 페이스북등에 미국기술주 기업들이 성장해있을까요?
밑에 사진은 해외주식과 국내주식률 성장률 차이 입니다. 우리가 해외주식에 눈을떠야하는 이유입니다.
보이시나요? 우리나라는 제가 공부하고 겪어본바로는 저성장,수출위주에 주변국가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주가에 많은 영향이 미치고 주가가 올랐다내렸다 박스권을 멤도는 형태가 보여진다합니다. 그래서 국내주식인 소량의 은행주와 평가금 마이너스인 임플란트주를 를 제외하고 이제부터는 해외주식위주로 매수할 예정입니다.
이제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초보 주린이분들은 어떤9월을 보내실까요?
저는 현금이 이젠 없지만 국내주식중 쌍용양회를 팔았으니 곧 이 자본금으로 미국주식으로 재투자하려합니다.
동학개미이자, 초보주린이인 제가 다른분들과 다르고 이건 틀렸다하는 의견도 있을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의 리얼 좌충우돌 주식이야기였고 저의 개인적 주관으로 쓰였습니다.(ㅎㅎ악플방지예방글임다ㅋㅋ)
그런데..참 요즘 유튜브를 보고 단기투자 즉 단타도 다시 흥미로워보입니다.😆😆 하지만 장기투자종목은 당연히 단타금지겠죠~🤟